2일 오후 1시 22분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한 공사장에서 철거작업 중이던 작업자가 1층에서 7m 지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A씨(63)가 허리 등을 다쳐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관리자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및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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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cnc4886@naver.com
2일 오후 1시 22분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한 공사장에서 철거작업 중이던 작업자가 1층에서 7m 지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A씨(63)가 허리 등을 다쳐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관리자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및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