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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일자리 많은 도시로 거듭난다

기사승인 2019.03.14  18: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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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시민 삶의 질 보장

김포시가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일자리 창출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과 주요정책을 살펴본다.

산업단지 내 통근버스 개통식

□ 2022년까지 직간접 일자리 7만개 이상 창출 목표

김포시는 정부의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 중점과제'를 기본으로 삼고 '시민행복·김포의 좋은 일자리를 두 배로'를 비전으로 정했다. 시는 5개 중점과제, 22개 세부추진 과제, 총 139개 사업을 통해 직접, 간접 일자리 7만3천729개를 창출하고 고용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5대 중점과제는 ▲일자리 인프라 구축 ▲공공 일자리 창출 ▲민간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 ▲맞춤형 일자리 지원이다.

시는 2022년까지 향후 4년간 4490억원을 투입해 민선7기 일자리 제공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노인일자리, 체납징수단 등 총 72개 사업을 통해 2만2천797명의 직접 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또한 창업지원, 직업훈련, 취업정보센터 운영, 박람회 개최 등으로 4만6천111명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여기에 산업단지 조성, 지역화폐 발행, 지역특화 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고용촉진을 위한 기반도 확충한다.

□ 산단 통근버스 운행…뿌리산업 등 중기지원 강화

현재 운영 또는 개발중인 김포의 산업단지는 모두 18곳이다. 학운3, 학운6, 대포산단을 포함한 골드밸리가 대표적인 김포의 산단 클러스터다. 김포시는 이들 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약 2,000개 기업이 입주하고 3만 명의 일자리가 창출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포시는 산업단지에 기존 공장을 밀집화 하고 첨단산업을 유치해 쾌적한 기업환경 조성은 물론 일자리 수요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단 종사자들이 편리하게 출퇴근하고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도록 신도시 자족기능도 대폭 강화한다.

또한 뿌리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 지원으로 제조기반 기업의 역량을 높이고 경기서북부기업지원센터 유치, 김포산업진흥재단 설립,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국·내외 전시회 참가기업 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으로 민간부문이 주도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의 내일을 돕는 취업, 창업 지원 기반 마련

김포시는 청년의 취업, 창업 활동 활성화를 통해 현재의 청년실업 위기에 대응하고 기업의 청년 고용을 유도하는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우선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중심으로 유형별 기존사업과 연계해 총 86명의 청년이 김포에서 일자리를 찾아 정착하고 기업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창업아카데미 운영, 청년 전용공간과 청년창업지원센터 설치, 청년기업 인증 및 우선구매제도로 창업성공률을 높이고 양질의 교육과 폭넓은 정보 제공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개소 예정인 청년 취업창업지원센터 '청년창공'에서는 청년의 구직활동을 위한 정보와 공간을 제공하고 네트워크와 활동 지원이 시작된다.

아울러 청년수당 지급과 교통비 지원 사업이 올해 처음 시행되고, 기업 면접활동 지원을 위한 무료정장 대여 '김포청년 내일옷장' 사업도 청년들의 호응 속에 진행 중이다.

□ 일자리센터, 새일센터 등 구직자 맞춤형 취업지원

취업을 희망하는 김포시민이면 누구나 일자리센터, 여성새일센터, 대학일자리센터에서 김포시가 제공하는 중장년, 고령층, 경력단절여성, 청년층 대상 직업교육훈련과 계층별 맞춤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김포시는 또 구인, 구직자 간 일자리 연계의 장인 취업박람회 등 중·소규모 채용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증가하는 노동가능 유입인구에 대비해 교육 공간 확충과 고용관련 협의체, 유관기관과 연계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아울렛, 마트 등 쇼핑, 유통업체가 계속 입점하는 지역특성을 반영해 지역산업맞춤형 '패션유통 샵마스터' 40여 명을 양성한다. 또한 만50세 이상의 전문 경력 퇴직자 멘토단을 운영해 마케팅, 노무가 취약한 김포의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소규모기업의 경영개선과 창업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삼 기자 bss2122@1gan.co.kr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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