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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노후·사고 이력 선박 중점 점검

기사승인 2019.02.17  17: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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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사고 예방 위한 유·도선 국가안전대진단

해양경찰청은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바다에서 운항하는 유·도선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사진제공=해양경찰청>

해경이 노후 및 사고 이력 선박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에 나선다.

17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바다에서 운항하는 유·도선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해경은 해양경찰,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실명제가 도입된다. 합동점검반은 사고위험이 높은 선령이 20년을 넘은 노후선박이나 최근 5년간 사고 이력이 있는 선박을 중심으로 안전실태 점검을 벌인다. 안전 진단 시 해양사고의 원인이 되는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중요 결함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유・도선 사업자에게 시설・장비를 보수하도록 할 방침이다.

안전점검 결과는 국가안전대진단 종료 이후 해양경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국민들이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유·도선 시설에 대한 책임감 있는 점검으로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유·도선 사업자들도 해양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kjh@1gan.co.kr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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