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일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수학능력평가시험을 마친 고3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새내기 유권자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 중에 2017년 만19세가 되어 선거권이 생기는 학생들은 첫 투표의 감동을 미리 느껴볼 수 있는 사전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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