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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는 84세 할머니

기사승인 2019.08.23  11: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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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소는 11세가 차지...초·중·고 합격률은 각각 87%, 78%, 65% 기록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7일 시행된 2019년도 제2회 검정고시 최종 합격자를 오는 27일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중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안모(84) 할머니가 차지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최근 치러진 인천지역 검정고시에서 최고령 합격자에 84세의 할머니가 이름을 올렸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7일 시행된 2019년도 제2회 검정고시 최종 합격자를 오는 27일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합격자 대상 합격증서 수여식은 28일 오후 2시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이 133명 응시해 87%에 해당하는 116명이 중졸은 326명이 응시해 255명이 합격, 78%의 합격률을 보였다.

고졸은 1천541명이 응시해 65%에 해당하는 1천11명이 합격했다.

최연소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이모(11)양이다.

합격자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자동응답안내서비스(060-700-19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서는 발표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교육청 본관 지하1층 검정고시센터에서 배부한다.

합격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후 인천시교육청,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인터넷 민원서비스로 발급 받을 수 있다.

김종환 기자 cnc4886@1gan.co.kr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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