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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한 가정서 10번째 아기 태어났다... "국가적 경사"

기사승인 2019.03.21  14: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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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경사났네~ 경사났어!” 축하

 

평택시 안중읍의 한 가정에서 최근 10번째 아이를 출산해 화제다.

21일 안중읍에 따르면 지역의 40대 산모가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으며, 산모도 건강한 편이다.  40대 부부는 20대 초반의 큰 딸과 이번 막둥이를 포함해 6남4녀를 두게 됐고, 살림살이는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부분 가정에서 육아와 교육 등에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이 들고 국가 사회적으로도 보육 여건이 좋지 않아 출산을 꺼려 매년 출산율은 떨어지고 있다. 급기야 최근에는 한 가정이 아이 한 명도 낳지 않는 초저출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10번째가 탄생했다는 소식에 마을 사람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일처럼 반기며 “한 가정의 행복이자 평택시, 나아가 국가의 경사”라고 축하해주고 있다.

자녀를 많이 낳아 튼튼하게 잘 키우겠다는 이 부부의 남다른 의지와 행동도 그래서 더 돋보인다는 것이다.

조성계 안중읍사무소 읍장은 최근 이 가정을 찾아가 옷, 기저귀, 물티슈 등 아기 용품을 전달하고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가정에도 늘 행복이 넘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그는 이어 “열째 아이 출산은 극히 드물 것”이라며 “건강하게 자라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리라 믿는다”고 덕담을 건넸다.

40대 부부는 “임신기간 정신적·체력적으로 좀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이의 울음소리마저도 즐겁게 들린다”며 “낳으면 낳을수록 아이들이 더 예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는 넷째아이 출산시 300만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다.

신동훈 기자 sdh@1gan.co.kr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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